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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패션"(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전쟁 그리고 패션 (샤넬을 입은 장군들)
남보람 | 와이즈플랜
16,200원 | 20190401 | 9791195626830
“이게 군복이었어? 이것도?” 99%가 모르는 군복 이야기 ? 전쟁 그리고 패션 군복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국방색, 각, 주름, 깔깔이, 긴소매, 춥다, 덥다, 고생이 많다... 한마디로 ‘패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군기가 바짝 든 채 첫 휴가를 나온 일등병이나 앞 단추도 채우지 않고 어슬렁거리는 예비군을 주로 봐서 그런 것이리라.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 시대 최고의 패션리더는 개선장군들, 즉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다. 그들의 ‘멋짐’은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그야말로 ‘워너비’였다. 한편,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어야 하는 전장에서 더 나은 전투복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과도 같았다. 그 멋짐과 쓰임새는 디자이너와 유명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금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은 이미 당신의 옷장을 열어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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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패션 2 (메디치 컬러의 용병들)
남보람 | 와이즈플랜
16,200원 | 20210324 | 9791195626847
“전장에서 런웨이로” 명품도 영감을 받는 군복 이야기 - 전쟁 그리고 패션 Ⅱ 전쟁이 패션과 무슨 상관일까...? 시작은 물음표에서부터였다. 죽고 죽이는 참혹한 전장에서 무슨 옷을 입고 어떤 모자를 쓰는지, 어떤 신발을 신는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었다. 그러다 작가의 원고 속에서 발견한 진리 하나, 살아남기 위한, 승리하기 위한 Passion이 만들어낸 Fashion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숭고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된 많은 천재들이 일상으로, 무대로, 스크린으로 가져다 놓았다. 수없이 많은 희생과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밀리터리 패션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껏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전쟁을 위한 패션이 아니라 패션에서 승리하기 위한 경쟁으로 대체되길 바라는 건 아직 요원한 꿈일까? 다시 물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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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패션 3: 캣워크 위의 나폴레옹 (캣워크 위의 나폴레옹)
남보람 | 와이즈플랜
16,200원 | 20230601 | 9791195626854
“노병의 구겨진 모자” 생존을 입다. 패션이 되다. - 전쟁 그리고 패션 Ⅲ 전장에서 최후의 미션은 이기는 것이고 최고의 미덕은 살아남는 것이다. 말 그대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멋이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또한 규율, 질서, 절제, 절도, 상명하복의 군대 문화 속에서 나만의 멋을 찾는다는 것이 가능하기나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뽀대, 간지, 맵시, 스타일, 표현이 무엇이든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 군 패션에는. 이등병 시절에는 베일 것처럼 날카롭게 각 잡힌 팬츠가 멋이라면 예비군들에게는 단추도 풀어헤치고 모자도 삐딱하게 쓰고 군화도 대충 신는 것이 멋이라면 멋일 수 있다. 어느 노병은 대통령 앞에서도 구겨진 모자를 썼다고 한다. 필요에 의해서든 멋있게 보이려고든 결국 힙하고 핫하게 패션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군 패션. 알면 알수록 새롭고 재미있는 전쟁 그리고 패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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